세상의 링크를 한곳에 모으는 주소모아, 이렇게 쓰면 편하다

인터넷을 오래 쓰다 보면 즐겨찾기가 어느 순간 폴더 몇 개로도 부족해집니다. 스포츠는 스포츠대로, 커뮤니티는 커뮤니티대로, 가끔 보는 사이트는 또 따로 쌓입니다. 주소모아 같은 링크모음은 이럴 때 ‘새 사이트를 발견하는 곳’이기도 하지만, 흩어진 이동 경로를 정리하는 역할이 더 큽니다.
자주 쓰는 분야 두세 개만 먼저 보는 게 좋습니다
처음부터 모든 카테고리를 훑으면 오히려 복잡합니다. 평소 자주 보는 분야를 먼저 정해 두고, 그 안에서 필요한 링크만 확인하면 훨씬 빠릅니다. 가끔 필요한 분야는 검색으로 찾고, 반복해서 들어가는 곳만 즐겨찾기로 남겨 두면 관리도 쉬워집니다.
링크모음은 ‘목록’보다 ‘정리 방식’이 중요합니다
- 비슷한 사이트를 한 카테고리에 묶어 두는가
- 오래된 링크를 계속 남겨 두지 않는가
- 모바일에서도 한두 번의 터치로 이동 가능한가
- 새 주소와 관련 안내를 구분해서 보여주는가
주소모아를 쓸 때도 이 네 가지를 기준으로 보면 됩니다. 링크 숫자가 많다고 꼭 좋은 건 아닙니다. 필요한 순간에 찾기 쉬운 목록이 결국 가장 오래 쓰게 되는 목록입니다.
개인적으로는 주소모아에서 필요한 링크를 확인한 뒤, 정말 자주 가는 몇 곳만 브라우저에 저장하는 방식이 가장 편했습니다. 링크모음은 창고라기보다 잘 정리된 책갈피에 가깝다고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.
